오늘은 어제 밤에 다녀온 대패삼겹살 음식점인 찰만 생대패 후기에 대해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역시나 스파게티 같은 요리는 이 면의 식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요즘은 정말 날이 너무 덥고 습한데요. 그래서 하루하루 불쾌지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일반 갈비,삼겹살,한우 가게에서 구워주는 건 봤어도 대패집에서 고기를 구워주는 경우는 처음이라 생소하고 신기했습니다.
한와담 암소세트, 한와담 특안심, 성게알 육회, 성비세트, 장홍 삼합, 차돌깍두기볶음밥, 한우해장라면, 숙성 눈꽃등심, 숙성 채끝등심, 새우등심, 숙성 살치살, 치마살 양념구이, 트러플 오일&육회, 성게알 한판, 한우짜파구리, 임실치즈, 멸치국수, 한와담냉면, 해물된장찌개, 곱창국수, 전복미역국
위하준 “정려원 첫인상? 시크 아닌 털털…현장에서 볼 때마다 설렜다” (조목밤)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단, 노좌석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실도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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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지노스 뉴욕피자는 수요미식회에서 황교익이 인생 피자집으로 추천한 맛집인데요. 미국 밀가루를 사용하며, 미국 피자 도우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itaewon korean bbq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유비 “어릴 때 가수 제안 받은 적도…배역 위해 참고한 사람? 청하” (집대성)
근처 사는 친구가 동네 맛집이라고 자랑해서 바로 쪼르르 달려갔어요. 쓰윽 살펴보니 약소하지만 만족스러운 외부 테이블도 있고 실내에서는 햄을 직접 만들고 있길래 오오 맛있겠다 하며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찰만생대패 코파크루다 스페셜, 트러플 리코타,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일본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선술집입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식당으로 혼술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수제고로케, 카라아게, 햄버그스테이크, 야키소바 등 일본음식을 찰만생대패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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